오늘은 발리 3대 비치 클럽중 하나인 '라브리사'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여기는 발리를 떠나기전부터 기대를 아주 많이 했던 곳이었다. 블로그를 찾아보면 예약을 미리 하고 가는 경우도 많아서
왓츠앱을 통해서 예약방법도 알아봤으나 시간적 제한이 많이 생길거 같아서 워크인으로 결정했다
벌써 기대 되구요.. 설렘반 기대 반
어디로 자리를 잡을지 보다가, 2층에 자리가 있는데 7시쯤 2층에서 파티를 하기때문에 그전까지 이용가능한데 그쪽으로 잡아줄지 직원이 물어보길래 우리는 흔쾌히 알겠다고 하고 택했다.
예약을 안하고 와도 이렇게 좋은자리를 앉았으니 럭키
라브리사 메뉴
https://labrisa-bali.com/menu/
Menu | La Brisa Bali
Enjoy La Brisa Bali's menu with char-grilled tiger prawns, ceviche, pizzas, and innovative cocktails made from locally sourced ingredients.
labrisa-bali.com
etc..
킬로에서 밥을 먹고 넘어온 우리는 배가 크게 고프지 않았지만 우선 파스타+포케 칵테일과 빈땅을 주문함
멍때리고 보게 되는 뷰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그냥 뷰가 다한듯.. 주문한 파스타와 포케는 먹을만 했지만
이미 포테이토헤드와 킬로에서 맛의 정점을 찍고 왔기때문에 그거에 비해 크게 맛있지는 않았다.
배고프다면 피자를 주문해서 먹어도 좋을것 같다.
왔으면 사진을 남겨줘야죠?
바로 앞 바닷가로 나가서 사진도 찍다가
전세계 남자들의 시선은 똑같죠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내부에 조명이 켜진다.
수영장 들어가서 수영도 하고 -
다시 자리로 돌아와 담아보는 풍경 (옷보관은 따로 맡기지 않고 자리에 놔두고 다녔다.)
자리에 앉아서 아무생각없이 멍때리기에도 너무 좋았다.
다시 바닷가 가기전에 화장실만 후다닥 (쪼리를 신어도 되기는 하지만 맨발로 다녔다.)
다시한번 노을 뷰를 담는 중
바닷가에서 찍은 뒷모습이 많아서 나중에는 어떤게 어디서 찍은건지 나도 헷갈릴 정도였다.
자리로 돌아와 추가 주문한 빈땅+화이트 와인
7시가 다되어 이제는 2층 자리를 비워줬어야 했는데 직원이 1층에 자리를 마련해줄테니
앉겠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짐을 챙겨 자리를 이동했다.
내려와서 추가로 주문한 바게트+쏨땀 (조금 짰습니다..)
불꽃놀이까지 야무지게 구경하고 라브리사를 마무리 했다.
여기서는 결제한 내역이 62만루피아 (한화 53,000원정도)로 메모가 되어있긴한데 정확하지는 않기 때문에 참고만 하기를 바란다. 결론은 굳이 예약하고 방문할 필요가 없다는 것
see you ;)
https://maps.app.goo.gl/TCnHoMAo3ausdxa69
라 브리사 · Jl. Pantai Batu Mejan, Canggu,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 · 음식점
www.google.com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리 사마디요가 (samadi yoga) 짱구 요가 원데이 클래스 후기 (예약 없이 워크인) (1) | 2024.09.20 |
---|---|
부산출발 발리 6박 8일 (4일차) 사마디요가, 크레이트 카페, 핀스클럽 (10) | 2024.09.14 |
부산출발 발리 6박 8일 (3일차) 스미냑 킬로, 짱구 라브리사,디애나 에코엔 빌라 (14) | 2024.09.03 |
발리 3대 비치클럽- 포테이토 헤드 워크인 (0) | 2024.08.31 |
부산출발 발리 6박 8일 (2일차) 꾸따 27surf, 포테이토 발리 (2) | 202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