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발 발리 6박 8일 (2일차) 꾸따 27surf, 포테이토 발리

아마데아 리조트 앤 빌라 세미냑 발리 조식

 

10시 30분 서핑하러 가기전에 조식도 야무지게 먹고, 호텔 로비앞에서 클룩으로 미리 예약해둔 27서프 직원이 픽업을 왔다.

서핑 전날 클룩 어플로 이렇게 준비물 및 픽업안내문자를 준다. 

 

 

이제부터 오토바이를 아주 많이 탈 예정. 오토바이 뒤에 타고 서핑하러 꾸따로 gogo

 

27 surf 서핑장소 도착

 

서핑 하기전에 사진도 여러장 찍어주셨는데 생얼인 관계로 모자이크 히히

알려준지 20분도 안됐는데 처음치고 너무 잘탄다고 칭찬 받았다. 서핑이 이렇게 재밌는지 이제 알았쟈나

 (뒤에서 뿌듯하게 지켜보는 마이 서핑티쳐)

 

추가금액 내면 동영상 촬영도 해주는데 내 기억으로는 인당 만원 안되게 준걸로 기억함 

 

 

 

 

숙소로 돌아가는길_ 너무 밝고 친절해서 나까지 기분좋게 만들어주던 서핑강사분들. 27서프 100번 추천합니다.

 

 

숙소로 돌아오자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호텔 수영장 고고 ( 쉴 시간이 어딨어)

 

너무 좋쟈나? 좋은건 크게 보는걸로

중간에 내사진도 슬쩍 ㅎ

  

언니 사진도 슬쩍 ㅎ (옆에는 모르는사람)

호텔 제일 안쪽에 프라이빗하게 있던 수영장 발견

 

한시간 정도 호텔에서 수영한 다음에 준비하고 우버 불러서 4시쯤 포테이토 헤드로 넘어갔다.

 

발리 비치클럽 중 제일 좋았던 포테이토 헤드- 여긴 찐이라서 포테이토헤드로만 기록을 따로 남겨둘 예정

 그렇게 2일차 밤이 저물고- 

발리 포테이토 헤드 바닷가

언니 덕분에 사진도 왕창 많이 남기고 돌아왔다. (사진들이 다 마음에 들어서 정리가 안될 정도)

 

숙소 돌아가기전에 발마사지로 2일차 마무리_ tisya spa. soso 

뿅

포테이토 헤드를 주제로 다시 돌아 올 예정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