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부산출발 발리 6박8일 (1일차)

loevevervalue 2024. 8. 29. 01:07
반응형

 

 

부산출발 발리 1일차

 

요신언니랑 출발 6개월 전에 싱가폴 항공을 통해 부산-싱가폴-발리행 비행기를 끊은 뒤 드디어 d-day가 다가왔다.

새벽 출발이라 5시 30분 전 도착을 하였는데 이른시간에도 불구하고 김해공항은 사람들이 붐볐다.

 

 

요신언니 지인찬스로 성수기+만석인날에도 불구하고 비상구 좌석 탑승성공

싱가폴항공은 비행중에도 wifi 이용이 가능해 가는동안 카카오톡+인스타그램 등등을 다 사용해서 심심할 겨를이 없었다.

 

6시간의 비행이라 책도 한권 구입해 왔는데, 총균쇠 너란 내용... 나에겐 아직 어렵기도하고 글이 잘 읽히지 않아 

한시간동안 6페이지 (목차포함) 읽고 덮어버림..

국내 lcc항공을 타고 싱가폴까지 가면 기내식은 꿈에도 못꿀텐데 기내식+와이파이+비상구 좌석까지

싱가폴 항공을 안탈 이유가 없을 만큼 편안한 여정을 보내고-

맥주+와인 음료도 무제한제공이어서 책보다가 영화보다가 음악듣다가 폰 조금 만지면서 여유로운 비행여정을 즐기는 중

하늘 위의 풍경도 담아보면서 여유타임
6시간이 훅 지나가면서 싱가폴 도착-

 

 

싱가폴 도착후 스탑오버중에 먹은 카야토스트 +홍콩식 믹스커피반숙보다 더 생계란 같은것과 함께 주는데 색달랐다.

 

싱가폴 항공 SQ944편 - 발리행 출발전 비행기 탑승하기 전에 짐검사를 다시한번 하고 탑승한다. 

 

탑승대기하는 곳에 보면 위 바코드가 붙어있는데, 싱가폴 항공 직원분이 QR코드를 통해서 전자세관신고서를 작성 후 탑승을 권유한다.

부산-싱가폴 항공보다 싱가폴-발리행 비행기는 3열로 되어있어 공간도 훨씬 넓었다.
" 이 비행기는 덴파사르 공항 (발리)으로 가는 비행기 입니다."

 

기내식폭행 다시 시작- 

빨간양념이 묻어있는건 삶은 포테이토인데 빵에 찍어먹으면 꿀맛

그리구 코코넛 아이스크림도 같이 주는데 너무 맛있었다.

여러모로 싱가폴 항공 쵝오

 

 

달러로 환전해온 돈을 450만루피아 (한화 38만원정도)로 공항에서 재환전을 마치고

우리는 공항-호텔 픽업서비스를 '클룩'이라는 어플을 통해 예약을 해뒀어서, 수속을 마친 뒤 공항 내에 있는 클룩집결 장소로 가서 직원에게 예약자 이름을 알려주고 픽업기사님을 안에서 기다리면 된다.

WELCOME TO BALI - 후덥지근 하구나

공항- 스미냑 가는길 

교통정체구간이 많아서 차가 계속 밀렸고, 오토바이 타는사람도 엄청 많았다.

 

 

차보다 말이 더 빨리 달리는 중 (다그닥 다그닥)..

 

 

 

호텔 도착 후 카운터 및 숙소까지 들어가려면 버기카를 이용하면 된다. 물론 워크인도 가능 

 

호텔 내부 (아마데아 리조트 앤 빌라 세미냑 발리)

호텔 내부는 그닥 좋지 않지만 문을 열면 바로 수영장이 보이는 곳이라 위치적으로 좋았던 곳

요신언니의 뒷모습을 담아

첫밤을 숙소에서만 있기 아까워 숙소 체크인만하고 옷갈아 입고 놀러 gogo

코너하우스 corner house

늦은 저녁을 먹기위해 호텔 주변을 보다가 코너하우스라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먹기로 했다.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던 코너하우스

빈땅 + 수제버거 +포테이토

수제버거+ 피자+ 빈땅 이렇게 주문했는데 간도 적당히 짜지않고, 아주 맛있었다.

더..de... 키스

발리는 아주 free 한 곳인걸 스미냑의 한 피자집에서 깨닫게 된 외국인 남자 두분의 딥키스..

레스토랑에서 저녁에 공연을 했었는데, 그 공연보다 주위시선따위 신경쓰지 않는 두 남자에게 더 시선이 갔다.

 

 

여러모로 재밌는 일들이 많이 생길것 같은 첫날 밤이다. 2일차는 다음 기회에- good bye :) se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