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발 발리 1일차
요신언니랑 출발 6개월 전에 싱가폴 항공을 통해 부산-싱가폴-발리행 비행기를 끊은 뒤 드디어 d-day가 다가왔다.
새벽 출발이라 5시 30분 전 도착을 하였는데 이른시간에도 불구하고 김해공항은 사람들이 붐볐다.
요신언니 지인찬스로 성수기+만석인날에도 불구하고 비상구 좌석 탑승성공
싱가폴항공은 비행중에도 wifi 이용이 가능해 가는동안 카카오톡+인스타그램 등등을 다 사용해서 심심할 겨를이 없었다.
6시간의 비행이라 책도 한권 구입해 왔는데, 총균쇠 너란 내용... 나에겐 아직 어렵기도하고 글이 잘 읽히지 않아
한시간동안 6페이지 (목차포함) 읽고 덮어버림..
싱가폴 항공을 안탈 이유가 없을 만큼 편안한 여정을 보내고-
맥주+와인 음료도 무제한제공이어서 책보다가 영화보다가 음악듣다가 폰 조금 만지면서 여유로운 비행여정을 즐기는 중
싱가폴 도착후 스탑오버중에 먹은 카야토스트 +홍콩식 믹스커피반숙보다 더 생계란 같은것과 함께 주는데 색달랐다.
싱가폴 항공 SQ944편 - 발리행 출발전 비행기 탑승하기 전에 짐검사를 다시한번 하고 탑승한다.
탑승대기하는 곳에 보면 위 바코드가 붙어있는데, 싱가폴 항공 직원분이 QR코드를 통해서 전자세관신고서를 작성 후 탑승을 권유한다.
기내식폭행 다시 시작-
빨간양념이 묻어있는건 삶은 포테이토인데 빵에 찍어먹으면 꿀맛
그리구 코코넛 아이스크림도 같이 주는데 너무 맛있었다.
여러모로 싱가폴 항공 쵝오
우리는 공항-호텔 픽업서비스를 '클룩'이라는 어플을 통해 예약을 해뒀어서, 수속을 마친 뒤 공항 내에 있는 클룩집결 장소로 가서 직원에게 예약자 이름을 알려주고 픽업기사님을 안에서 기다리면 된다.

공항- 스미냑 가는길
교통정체구간이 많아서 차가 계속 밀렸고, 오토바이 타는사람도 엄청 많았다.
호텔 도착 후 카운터 및 숙소까지 들어가려면 버기카를 이용하면 된다. 물론 워크인도 가능
호텔 내부는 그닥 좋지 않지만 문을 열면 바로 수영장이 보이는 곳이라 위치적으로 좋았던 곳
첫밤을 숙소에서만 있기 아까워 숙소 체크인만하고 옷갈아 입고 놀러 gogo
늦은 저녁을 먹기위해 호텔 주변을 보다가 코너하우스라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먹기로 했다.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던 코너하우스
수제버거+ 피자+ 빈땅 이렇게 주문했는데 간도 적당히 짜지않고, 아주 맛있었다.
발리는 아주 free 한 곳인걸 스미냑의 한 피자집에서 깨닫게 된 외국인 남자 두분의 딥키스..
레스토랑에서 저녁에 공연을 했었는데, 그 공연보다 주위시선따위 신경쓰지 않는 두 남자에게 더 시선이 갔다.
여러모로 재밌는 일들이 많이 생길것 같은 첫날 밤이다. 2일차는 다음 기회에- good bye :) se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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