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뽑은 발리 3대장 비치클럽 중 하나는 포테이토 헤드다. 발리에서 6박 8일 동안 여러 비치클럽을 가봤지만
경관이나 음식 맛과 직원서비스 친절도를 다 합쳐서 최고였던 곳이라 언젠가 발리를 다시 가게 되면 꼭 들릴 곳으로 골랐다. (지쉐린 가이드 선정_ 발리 최고의 비치클럽)
호텔에서 우버를 이용해 비치클럽으로 이동을 하니 대략 10분정도 걸렸다. (걸어서는 26분정도 소요)
2일차 일정으로 꾸따 서핑 - 호텔 수영 - 포테이토 헤드 방문으로 정했기에 예약없이 워크인으로 입장했다.
미니멈 차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최소 5만원정도 지불하면 되는걸로 알고, 술을 시키다보면 5만원은 거뜬히 쓴다.
잔잔한 바람과 노래로 인해 몸과 마음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곳 (쓰면서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주문한 음식과 빈땅이 나와서 한컷 ( 자리는 좋지만 해가 저물때는 햇빛이 가려지지는 않기 때문에 땀이 좀 흐를 수 있음)
음식 먹고 맥주먹다 수영장 가서 수영도 하고 (직원들의 유니폼도 너무 귀여웠던)
놀다보니 허기져서 추가주문한 스테이크
여기 음식은 하나같이 다 맛있기 때문에 뭐든 추천 할 수 있을거 같다. (비치클럽 중에 음식은 여기가 단연 최고)
화장실에서 셀카도 찍어주고 (조명이 너무 잘 나오니 꼭 찍어주시길)
담번에는 나도 복근 만들어서 꼭 비키니를 입을테다. 언니 리스펙,,
160인 나에겐 너무나 깊었던 수영장 ㅋㅋㅋㅋ 까치발 들고 담아봤다.
여기 서비스가 진짜 좋다고 느낀건 우리가 자리에 없을때 음식에 벌레가 들어가지 않도록 덮개로 다 덮어준다.
그 뒤에 추가로 주문한 칵테일 (이름은 기억이 안나효..) + 치킨 가라아게
노을 지는 풍경을 보며 사진도 왕창 찍었는데 마음에 드는 사진이 너무 많아 정리를 못할 지경..
트레블월렛 카드를 이용해서 총 1,669,800원 루피아를 계산했는데 한화로 계산하면 145,000원정도 들었다.
반나절을 이용하며 음식과 술도 여유롭게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둘이서 이만큼 나온거면 절대 비싸다고 할 수 없는 가격이라 다시한번 만족했던 포테이토 헤드_ 내마음의 1등인 곳이라 100번 추천한다.
6박 8일동안 발리 비치클럽 중에 포테이토 헤드, 라브리사, 우바, 핀스 등을 가봤을 때 각자 나름의 특징들이 있지만 나에겐 제일 좋았던 포테이토 헤드_ 언젠간 또 봐-:)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리 3대 비치클럽- 짱구 라브리사 워크인 (2) | 2024.09.03 |
---|---|
부산출발 발리 6박 8일 (3일차) 스미냑 킬로, 짱구 라브리사,디애나 에코엔 빌라 (14) | 2024.09.03 |
부산출발 발리 6박 8일 (2일차) 꾸따 27surf, 포테이토 발리 (2) | 2024.08.30 |
부산출발 발리 6박8일 (1일차) (11) | 2024.08.29 |
부산출발 발리 6박8일 일정 (싱가폴항공) (2) | 2024.08.28 |